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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진시보건소, 찾아가는‘의사 동행’방문의 날 운영
-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건강관리 추진 -
당진매일

  당진시보건소는 읍면지역 건강 취약계층(독거노인, 장애인, 만성질환자 등) 주민을 대상으로 ‘의사 동행’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.

 

▲ (사진4) 의사동행 서비스 모습     © 당진매일

 

  당진시의 65세 이상 1인 가구 수는 최근 3년간 매년 상승('20년 6055가구, '21년 6,701가구, '22년 7338가구)하고 장애인 수도 증가('20년 6.24%, '21년 6.27%, '22년 6.31%)했다. 또한 암ㆍ심장질환에 의한 사망률도 높은 실정이다.

 

  이에 따라 읍면지역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보건지소 소속 공중보건의사(의과, 한의과)가 각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담을 하고 만성질환ㆍ합병증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.

 

  아울러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노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경로당을 주기적으로 방문하며 혈압과 혈당 체크 등의 기본 검사를 하고 보건교육 등을 진행한다.

 

  또한 주 1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및 검사의 날을 운영하고 있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는 주민은 당뇨, 고혈압ㆍ고지혈증 관리와 우울증ㆍ치매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.

 

  보건소 관계자는 “보건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건강관리를 지원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기사입력: 2024/03/12 [07:18]  최종편집: ⓒ 당진매일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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